가요가사/가요가사(ㄷ)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동백아가씨(조우리) 가사
이중불꽃
2016. 11. 15. 12:23
동백 아가씨
헤일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꽃잎에 새겨진사연
말못할 그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님은 그언제 그어느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오려나
-동백아가씨(조우리) 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