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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나'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6.07.23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흔적(최유나) 가사
  2. 2016.05.30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별난 사람(최유나) 가사
  3. 2016.01.20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밀회(최유나) 가사
  4. 2016.01.20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미움인지 그리움인지(최유나) 가사
  5. 2016.01.18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와인그라스(최유나) 가사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흔적(최유나)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ㅎ) 2016. 7. 23. 01:49

 

흔적

 

이제는 가ㅡ도 되는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
오늘만은 왠지 당신 앞에서
울고싶지 않아요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 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져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날ㅡ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지을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 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져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날ㅡ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지을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기억해요 슬픈 여자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흔적(최유나)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별난 사람(최유나)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ㅂ) 2016. 5. 30. 19:16

 

별난 사람

 

오다가다 마주칠때 뭐 그리 바쁜지
눈길한번 주지않더니
누가 말해 주지도 않은 내생일 알고서
꽃다발을 보내준 사람

난 몰라요 몰라
그런 당신마음
오락가락 알쏭달쏭해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안아보고 싶다고
쉽게 말해주면 될것을
오늘도  지나쳐 가시렵니까
내마음 변하면 어쩌시려고
당신 정말 별난사람..


이리저리 스쳐갈때
무표정한얼굴
인사한번 하지 않더니
내가 먼저 묻지도 않은 전화번호를
은근슬쩍 들고간사람?
난 몰라요 몰라 그런당신마음
오락가락 알쏭달쏭해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안아보고싶다고
쉽게 말해주면 될것을
오늘도 지나쳐 가시렵니까
내마음 변하면 어쩌시려고
당신 정말 별난사람..

 

 

-별난 사람(최유나)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밀회(최유나)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ㅁ) 2016. 1. 20. 03:31

 

밀회

 

한번만 예전처럼 다시 한번만 광화문 그 찻집에서
지금의 모든 것을 떨쳐버리고 당신을 만나고싶어
어떻게 살았는지 말을 안해도
눈물이 묻어나는 지나간 세월
가슴에 새겨둔 그 이름 하나
꼭 한번만 다시 한번만 당신을 만나고 싶어

한번만 우연처럼 다시 한번만 혜화동 그 거리에서
잠시만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당신과 거닐고 싶어
어떻게 살았는지 말을 안해도
눈물이 묻어나는 지나간 세월
가슴에 새겨둔 그 이름 하나
꼭 한번만 다시 한번만 당신을 만나고 싶어

 

 

-밀회(최유나)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미움인지 그리움인지(최유나)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ㅁ) 2016. 1. 20. 02:46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섯던 가슴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수없는 그대 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것을
왜 이렇게
잊지못할까
오지않을 그 사람을
행여올까 기다리는
바보같은 미련일까
♡((( 간주중)))♡
생각을 말자
다짐하면서
방황했던 지난세월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떠나지 않는 그모습
잊으라
그 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그 사람인데
기다리면 무엇하나
애태우면 무엇하나
이젠 모두 잊어야지
잊으라
그 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그 사람인데
기다리면 무엇하나
애태우면 무엇하나
이젠 모두 잊어야지

 

 

-미움인지 그리움인지(최유나)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와인그라스(최유나)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ㅇ) 2016. 1. 18. 21:42

 

와인그라스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 이젠 놓고 싶어
지금쯤 내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 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잡는 내가 미워 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못놓고 있는
추억의 끝을 이젠 놓고 싶어
지금도 내이름을 기억할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 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잡는 내가 미워 미워
이제는 추억의 옷을 벗어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와인그라스(최유나)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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