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모바일 전면광고시작 <..... 구글 모바일 전면광고 끝 잡학다식 :: '7080' 태그의 글 목록

'7080'에 해당되는 글 10건

  1. 2016.01.04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애증의 강(김재희) 가사
  2. 2015.12.08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등불(영사운드) 가사
  3. 2015.12.05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나 어떡해(샌드 페블즈) 가사
  4. 2015.12.05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이장희) 가사
  5. 2015.12.04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끝이 없는 길(박인희) 가사
  6. 2015.12.04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꽃반지끼고(은희) 가사
  7. 2015.12.04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길가에 앉아서(김세환) 가사
  8. 2015.12.04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긴머리 소녀(둘다섯) 가사
  9. 2015.12.03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그대여(이정희) 가사
  10. 2015.11.30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고래사냥(송창식) 가사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애증의 강(김재희)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ㅇ) 2016. 1. 4. 20:30

 

 

애증의 강

 

어제는 바람찬 강변을 나홀로 걸었소
길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건너 저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오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애증의 강(김재희)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등불(영사운드)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ㄷ) 2015. 12. 8. 01:12

 

 

등불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앚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님의 목소리
님의 목소리 님의 목소리

 

 

-등불(영사운드)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나 어떡해(샌드 페블즈)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ㄴ) 2015. 12. 5. 00:56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너 갑자기 가버리면
나 어떡해
너를 잃고 살아 갈까
나 어떡해
나를 두고 떠나가면
그건 안돼
정말 안돼 가지말아
누구 몰래 다짐했던
비밀이 있었나~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네가
그럴 수 있나
못 믿겠어
떠난다는 그 말을
안 듣겠어
안녕이란 그~ 말을
나 나나 나 나나 나
나나나 나 나나 나
나나 나 나나나나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네가
그럴 수 있나
못 믿겠어
떠난다는 그 말을
안 듣겠어
안녕이란 그~ 말을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샌드 페블즈)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이장희)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ㄴ) 2015. 12. 5. 00:51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나 그대에게 드릴말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드리리 나 그대에게 드릴게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게 있네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 내 사랑을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이장희)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끝이 없는 길(박인희)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ㄱ) 2015. 12. 4. 19:02

 

 

끝이 없는 길

 

길가에 가로수 옷을 벗으면
떨어지는 잎새위에 어리는 얼굴
그 모습 보려고 가까이 가면
나를 두고 저만큼 또 멀어지네
아~ 이 길은 끝이 없는 길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가는 길

잊혀진 얼굴이 되살아나는
저만큼의 거리는 얼마쯤일까
바람이 불어와 볼에 스치면
다시한번 그 시절로 가고 싶어라
아~ 이길은 끝이 없는 길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가는 길

 

-끝이 없는 길(박인희)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꽃반지끼고(은희)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ㄱ) 2015. 12. 4. 18:29

 

 

꽃반지 끼고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 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사랑노래 송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대사)정녕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그래도 잊을 수 없어요
여기 당신이 준 꽃반지를 끼고
당신을 생각하며 오솔길을 걷습니다.

그대가 만들어 준 이 꽃반지
외로운 마음에 품에 안고서
그대를 그리네 옛일이 생각나
그대는 머나먼 밤하늘의 저 별

 

 

-꽃반지끼고(은희)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길가에 앉아서(김세환)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ㄱ) 2015. 12. 4. 00:35

 

 

길가에 앉아서

 

 

가방을 둘러맨 그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핀 웃음이 내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처다보네
랄랄라 라랄라 랄라 라라랄 랄라
랄랄랄라 라랄라 랄라 라라랄 랄라

가방을 흔드는 그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처다보네
랄랄라 라랄라 랄라 라라랄 랄라
랄랄랄라 라랄라 랄라 라라랄 랄라

**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처다보네
랄랄라 라랄라 랄라 라라랄 랄라
랄랄랄라 라랄라 랄라 라라랄 랄라
랄랄라 라랄라 랄라 라라랄 랄라
랄랄랄라 라랄라 랄라 라라랄 랄라

 

 

-길가에 앉아서(김세환)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긴머리 소녀(둘다섯)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ㄱ) 2015. 12. 4. 00:29

 

 

긴머리 소녀

 

 

빗소리 들으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 먼 아이처럼~귀 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 건너 작은~집~에

긴머리 소녀야

눈 감고 두 손~모~아

널 위해 기도 하리라


눈 먼 아이처럼~귀 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 건너 작은~집~에

긴머리 소녀야

눈 감고 두 손~ 모~아

널 위해 기도 하리라~

널 위해 기도 하리라~~

 

 

-긴머리 소녀(둘다섯)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그대여(이정희)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ㄱ) 2015. 12. 3. 23:53

 

 

그대여

 

바람도 차가운 날 저녁에 그이와 단둘이서 만났네
정답던 이시간이 지나면 나혼자 떠나가야해
거리엔 가로등불 하나둘 어둠은 불빛속에 내리고
정답던 이시간이 지나면 나혼자 떠나가야해
그대여 그대여 울지말아요 사랑은 사랑은 슬픈거래요
그대여 그대여 나를 보세요 그리고 웃어요
거리엔 가로등불 하나둘 어둠은 불빛속에 내리고
정답던 이시간이 지나면 나혼자 떠나가야해
나~나~나~나~~~~~
그대여 그대여 울지 말아요 사랑은 사랑은 슬픈거래요
그대여 그대여 나를 보세요 그리고 웃어요
거리엔 가로등불 하나둘 어둠은 불빛속에 내리고
정답던 이시간이 지나면 나혼자 떠나가야해
나~~나~나~나~~~~~나~~~~~~

 

 

-그대여(이정희)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고래사냥(송창식)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ㄱ) 2015. 11. 30. 01:07

 

 

고래사냥 

작사:송창식 작곡:송창식 노래:송창식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춰봐도
가슴에는 하나가득 슬픔 뿐이네
무엇을 할것인가 둘러보아도
보이는건 모두가 돌아앉았네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삼등삼등 완행열차 기차를 타고

 

간밤에 꾸었던 꿈의 세계는
아침에 일어나면 잊혀지지만
그래도 생각나는 내꿈 하나는
조그만 예쁜 고래 한마리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잡으러

 

우리들 사랑이 깨진다해도
모든 것을 한꺼번에 잃는다해도
우리들 가슴속에는 뚜렷이 있다
한마리 예쁜 고래 하나가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잡으러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잡으러

 

 

-고래사냥(송창식) 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