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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1.29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넌 할수 있어(강산에) 가사
  2. 2016.01.29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태극기(강산에) 가사
  3. 2016.01.29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라구요(강산에) 가사
  4. 2016.01.29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강산에) 가사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넌 할수 있어(강산에)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ㄴ) 2016. 1. 29. 02:25

 

넌 할수 있어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 것처럼
다 지난 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며
말할 수~~ 있을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모든 이유가
견딜 수 없이 너무
힘들다 해도
너라면
할 수 있을거야
할 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 있으니

어려워마 두려워마
아무것도 아니야
천천히 눈을 감고 다시~~
생각해 보는거야~
세상이 너를
무릎 꿇게 하여도
당당히 니 꿈을
펼쳐 보여줘
너라면
할 수 있을거야
할 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 있으니
할 수 있을거야
할 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 있으니~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 있~~으니~

 

 

-넌 할수 있어(강산에)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태극기(강산에)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ㅌ) 2016. 1. 29. 02:19

 

태극기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이고 있습니다~~
하늘 높이 아름답겐지는
몰라도~~~~~~~~
대한 독립만세 때부~터
펄럭이고 있습니다~~
오늘도
시청앞에 걸린~~
저 태극기~~
저 태극기~~~~
삐딱하게 걸린
널 보고 있으니까
왠지 나를 보고
있는 것도 같은데
우리 앞을 지나가는
저 많은 사람중에
왠지 우리와는
상관 없는 소외감
나는 그래도 내가
만든 삐따기 예
하지만 너는
우리가 만든 삐따기
야야야야야
바람이 부는데
야~~~~
어쩔수 없겠지만~~~
절대로 삼풍은
또 불지 않았으면~~

삐딱하게 걸린
널 보고 있으니까
왠지 나를 보고
있는 것도 같은데
우리 앞을 지나가는
저 많은 사람중에
왠지 우리와는
상관 없는 소외감
나는 그래도
내가 만든 삐따기 예
하지만 너는
우리가 만든 삐따기
야야야야야
이 비가 오는데 야~~~~
어쩔 수 없겠지만~~~
절대로 태우는
또 오지 않았으면~~
않았으면~~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이고 있습니다~~
하늘 높이 아름답겐지는
몰라도~~~~~~~~
대한 독립만세 때부~터
펄럭이고 있습니다~~
오늘도 시청앞에 걸린~~
저 태극기

 

 

-태극기(강산에)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라구요(강산에)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ㄹ) 2016. 1. 29. 02:16

 

라구요

 

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을 볼수는 없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 아는건 내 아버지 레파토리
그 중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고향 생각나실때면 소주가 필요하다 하시고
눈물로 지새우시던 내아버지 이렇게 얘기했죠 죽기전에
꼭 한번만이라도 가봤으면 좋겠구나 라구요

눈보라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 가보지는 못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 아는건 내 어머니 레파토리
그 중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남은 인생남았으면 얼마나 남았겠니 하시고
눈물로 지새우시던 내어머니 이렇게 얘기했죠 죽기전에
꼭 한번만이라도 가봤으면 좋겠구나 라구요

 

 

-라구요(강산에)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강산에)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ㄱ) 2016. 1. 29. 02:13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1.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걸어걸어 오는 이길
앞으로 얼마나 더많이 가야만 하는지
2. 여러 갈래중 만약에 이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걸어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난 쉴수 있겠지
3. 여러 갈래중 만약에 이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막막한 어둠으로 별빛조차 없는 길일 지라도
포기할순 없는거야 걸어걸어걸어 가다보면
뜨겁게 날 위해 부서진 햇살을 보겠지
4. 그래도 나에겐 너무나도 많은 축복이란걸 알아
수없이 많은 걸어 가야할 내 앞길이 있지않나
그래 다시 가다보면 걸어걸어걸어 가다보면
어느날 그 모든 일들을 감사해야 하겠지
RAP : 보이지도 않는 끝
지친어깨 떨구고 한숨짓는 그대 두려워 말아요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 처럼
걸어가다보면 걸어가다보면 걸어가다보면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강산에) 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