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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가사/가요가사(ㅌ)'에 해당되는 글 21건

  1. 2016.10.29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터미널(조우리) 가사
  2. 2016.10.25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톡톡쏘는 남자(조우리) 가사
  3. 2016.08.12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타박네(장사익) 가사
  4. 2016.06.12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타국에 계신 아빠에게(현숙) 가사
  5. 2016.06.10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톡톡쏘는 남자(강민주) 가사
  6. 2016.05.30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터미널(윤수일) 가사
  7. 2016.03.19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터(신형원,한돌) 가사
  8. 2016.01.29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태극기(강산에) 가사
  9. 2016.01.09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텅빈 마음(이승환) 가사
  10. 2016.01.09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태평무(주현미) 가사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터미널(조우리)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ㅌ) 2016. 10. 29. 01:45

 

 

터미널

 


고속버스 차창 넘어
외로운 소녀 울고있네
가지말라고 곁에 있어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 가는
머시메가 너무 야속해
차창을 두드리며 우네 우네
땅바닥에 주저앉아 우네 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



밤도 깊은 터미널에
외로운 남자 울고 있네
그때 그시절 옛사랑을 찾아서
이 거리를 다시 왔것만

뿌리치며 떠나야 했던
그 세월이 너무 기억나
밤 거리를 해매이며 우네 우네
옛 사랑이 그리워서 우네 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변했을까 예쁘든 얼굴
내 이름도 이젠 잊을을까
돌아가는 마차타고 우네 우네
옛 추억을 생각하며 우네 우네
터미널엔 비가 오네

 

 

-터미널(조우리)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톡톡쏘는 남자(조우리)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ㅌ) 2016. 10. 25. 02:22

 

 

톡톡쏘는 남자

 

꽃잎에 날아왔다 벌처럼 쏘고 간
당신은 무정한 남자
향기어린 내가슴이 피기도 전에
어느새 멍이 들었네
아~ 돌아서면 냉정한 가요
눈물도 없는건가요
톡톡 쏘는 남자 무정한 남자
톡톡 쏘는 남자 독한 그남자
사랑은 달콤해도 사랑은 달콤해도
남자는 못믿겠더더라

 


꽃잎에 날아왔다 벌처럼 쏘고 간
당신은 못믿을 남자
향기어린 내가슴이 피기도 전에
어느새 멍이 들었네
아~ 이별할땐 냉정한 가요
눈물도 없는건 가요
톡톡 쏘는 남자 무정한 남자
톡톡 쏘는 남자 독한 그 남자
사랑은 달콤해도 사랑은 달콤해도
남자는 못믿겠더라

 

 

-톡톡쏘는 남자(조우리)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타박네(장사익)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ㅌ) 2016. 8. 12. 15:00

 

타박네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로 찾아 간다
산이 높아서 못간단다 산이 높으면 기어 가지
물이 깊어서 못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명태줄라 명태 싫다 가지줄라 가지 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 보니
빛깔 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손으로 따서들고 정신없이 먹어 보니
우리 엄마 살어 생전 내게 주던 젖맛일세

명태줄라 명태 싫다 가지줄라 가지 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무덤가에 울다울다 잠이드니
그리웁던 우리 엄마 꿈속으로 찾아 오네
반가웁고 놀라운 마음 엄마 치마 끌어잡고
엄마엄마 같이 갑시다 타박네야 못간단다
산이 높아서 못간단다 산이 높으면 기어 가지
물이 깊어서 못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로 찾아 간다

 

 

-타박네(장사익)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타국에 계신 아빠에게(현숙)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ㅌ) 2016. 6. 12. 17:19

 

타국에 계신 아빠에게

 

아빠가 떠나신~~지
사계절이 갔는데
낯선 곳 타국에~~서
얼마나 땀 흘리세요
오늘도 보고파~서
가족 사진 옆에 놓~~고
철이 공부 시키면서
당신만을 그립니다
염려마세요
건강하세요
당신만을
사랑~하니까

아빠가 떠나신~~지
사계절이 갔는데
낯선 곳 타국에~~서
얼마나 땀 흘리세요
오늘도 보고파~서
가족 사진 옆에 놓~~고
철이 공부 시키면서
당신만을 그립니다
염려마세요
건강하세요
당신만을
사랑~하니까

 

 

-타국에 계신 아빠에게(현숙)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톡톡쏘는 남자(강민주)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ㅌ) 2016. 6. 10. 20:33

 

톡톡쏘는 남자

 

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꽃잎에 날아왔다
벌처럼 쏘고 간 당신은
무정한 남자
향기어린 내 가슴이
피기도 전에
어느새 멍이 들었네
아 돌아서면
냉정한가요
눈물도 없는 건가요
톡톡쏘는 남자
무정한 남자
톡톡쏘는 남자
독한 그 남자
사랑은 달콤해도
사랑은 달콤해도
남자를
못믿겠더라

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꽃잎에 날아왔다
벌처럼 쏘고 간 당신은
못믿을 남자
향기어린 내가슴이
피기도 전에
어느새 멍이 들었네
아 이별할 땐
냉정한가요
눈물도 없는 건가요
톡톡쏘는 남자
무정한 남자
톡톡쏘는 남자
독한 그 남자
사랑은 달콤해도
사랑은 달콤해도
남자는 못믿겠더라
남자는 못믿겠더라

 

 

-톡톡쏘는 남자(강민주)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터미널(윤수일)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ㅌ) 2016. 5. 30. 08:41

 

터미널

 

고속버스 차창 넘어
외로운 소녀 울고있네
가지말라고 곁에 있어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 가는
머시메가 너무 야속해
차창을 두드리며 우네 우네
땅바닥에 주저앉아 우네 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

밤도 깊은 터미널에
외로운 남자 울고 있네
그때 그시절 옛사랑을 찾아서
이 거리를 다시 왔것만

뿌리치며 떠나야 했던
그 세월이 너무 기억나
밤 거리를 해매이며 우네 우네
옛 사랑이 그리워서 우네 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변했을까 예쁘든 얼굴
내 이름도 이젠 잊을을까
돌아가는 마차타고 우네 우네
옛 추억을 생각하며 우네 우네
터미널엔 비가 오네

 

 

-터미널(윤수일)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터(신형원,한돌)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ㅌ) 2016. 3. 19. 23:11

 

 

 

저 산맥은 말도 없이 오-천년을 살았네
모-진바람을 다 이기고 이-터를 지-켜왔네
저 강물은 말도 없이 오-천년을 흘렀네
온-갖슬픔을 다 이기고 이-터를 지-켜왔네
설악산을 휘휘돌아 동해로 접어드니
아-름다운- 이 강산은 동-방의 하-얀나라
동해바다 큰 태양은 우리의 희망이라
이 내몸이- 태어난나라 온 누리에 빛나라
자유와 평화는 우리 모두의 손으로
역사의 숨소리 그날은 오리라
그날이 오면은 모두 기-뻐하리라
우리의- 숨소리로 이 터를 지켜나가자
한라산에 올라서서 백두산을 바라보며
머-나먼 고향을 생각하니 가-슴이 뭉클하구나
백두산의 호랑이야 지금도 살아있느냐
살아있으면-- 한 번쯤은 어흥하고 소리쳐봐라
얼어붙은 압록강아 한강으로 흘러라
같이만나서- 큰바다로 흘러가야 옳지않겠나
태극기의 펄럭임과 민족의 커다란 꿈
통일이여 어서-오너라
모두가 기다리네 불러라 불러라
우리의 노래를 그날이 오도록
모두 함-께 부르자
무궁화 꽃내음 삼천리-에 퍼져라
그날은-- 오리라 그날은 꼭- 오리라

 

 

-터(신형원,한돌)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태극기(강산에)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ㅌ) 2016. 1. 29. 02:19

 

태극기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이고 있습니다~~
하늘 높이 아름답겐지는
몰라도~~~~~~~~
대한 독립만세 때부~터
펄럭이고 있습니다~~
오늘도
시청앞에 걸린~~
저 태극기~~
저 태극기~~~~
삐딱하게 걸린
널 보고 있으니까
왠지 나를 보고
있는 것도 같은데
우리 앞을 지나가는
저 많은 사람중에
왠지 우리와는
상관 없는 소외감
나는 그래도 내가
만든 삐따기 예
하지만 너는
우리가 만든 삐따기
야야야야야
바람이 부는데
야~~~~
어쩔수 없겠지만~~~
절대로 삼풍은
또 불지 않았으면~~

삐딱하게 걸린
널 보고 있으니까
왠지 나를 보고
있는 것도 같은데
우리 앞을 지나가는
저 많은 사람중에
왠지 우리와는
상관 없는 소외감
나는 그래도
내가 만든 삐따기 예
하지만 너는
우리가 만든 삐따기
야야야야야
이 비가 오는데 야~~~~
어쩔 수 없겠지만~~~
절대로 태우는
또 오지 않았으면~~
않았으면~~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이고 있습니다~~
하늘 높이 아름답겐지는
몰라도~~~~~~~~
대한 독립만세 때부~터
펄럭이고 있습니다~~
오늘도 시청앞에 걸린~~
저 태극기

 

 

-태극기(강산에)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텅빈 마음(이승환)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ㅌ) 2016. 1. 9. 21:03

 

텅빈 마음

 

미련없이
그대를 떠나보낸
내 마음속이
오늘은 왜 이리
허전할까요
알 수 없어요~
아침에 문득
눈 뜨고 바라보니
눈부신 햇살
내 곁에 잠든 건
지나간 추억
너무 허탈해
그대 그 미소~
그때 그 마음~
되살아 나서 날 부르네
두근거리는~
내 작은 마음으로
붙잡을 수는 없지만

아침에 문득
눈 뜨고 바라보니
눈부신 햇살
내 곁에 잠든 건
지나간 추억
너무 허탈해
그대 그 미소~
그때 그 마음~
되살아 나서
날 부르네
난 너를 느끼네~
내 텅빈 마음 속~
그대 그 미소~~
그때 그 마음~
되살아나서
날 부르네
난 너를 느끼네~
내 텅빈 마음속~

 

 

-텅빈 마음(이승환)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태평무(주현미)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ㅌ) 2016. 1. 9. 15:33

 

 

태평무

 

월악-산 깊-은골-에 밤새가 울-어

객-창-에 비친 달이 너무 섦-구-나

꽃-그림자 내려 밟고 님 떠날때

울밑에 귀-뚜리도 슬피 울었지

아-아-나-그네 나그네 사연

사무친 옛-생각에 눈물 삼키며

재-넘어 강건너 흘러가는 나-그-네


월악-산 영-마루-에 달이 떠-오-르면

들-려오는 피리 소리 애달 프-구-나

떠난님 그-리워 잠못 이-룰때

추풍에 지-는 낙엽 함께 울었지

아-아-나-그네 나그네 사연

한서린 옛-생각에 가슴 적시며

영-넘어 청송길로 사라지는 나-그-네

 

 

-태평무(주현미) 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