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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2.20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한많은 대동강(손인호,조미미) 가사
  2. 2015.12.19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처녀 농군(최정자,조미미) 가사
  3. 2015.12.15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여자의 꿈(조미미) 가사
  4. 2015.12.12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서산 갯마을(조미미) 가사
  5. 2015.12.11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조미미) 가사
  6. 2015.12.10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바다가 육지라면(조미미) 가사
  7. 2015.12.07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당신은 철새(김부자) 가사
  8. 2015.12.07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단골 손님(조미미) 가사
  9. 2015.12.07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눈물의 연평도(최숙자) 가사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한많은 대동강(손인호,조미미)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ㅎ) 2015. 12. 20. 05:53

 

 

한많은 대동강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만날 그때까지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익은 수심가를 다시한번 불러본다
편지한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한많은 대동강(손인호,조미미)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처녀 농군(최정자,조미미)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ㅊ) 2015. 12. 19. 18:04

 

 

 

처녀 농군

 

 

홀어머니 내모시고 살아가는
세상인데 이 몸이 처녀라고
이 몸이 처녀라고 남자일을 못하나요
소몰고 논밭으로 이랴 어서가자
해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가자
밭갈이 가자

홀로 계신 우리 엄마 내모시고
사는 세상 이 몸이 여자라고
이 몸이 여자라고 남자일을 못하나요
꼴망태 등에 메고 이랴 어서가자
해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가자
밭갈이 가자

 

 

-처녀 농군(최정자,조미미)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여자의 꿈(조미미)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ㅇ) 2015. 12. 15. 19:01

 

 

 

여자의 꿈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버린 유성처럼
허무하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 속에 행복만을 그린 죄로
가슴에 슬픔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바람이 불어대면 흩어지는 낙엽처럼
애처롭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 속에 사랑만을 그린 죄로
가슴에 그리움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여자의 꿈(조미미)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서산 갯마을(조미미)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ㅅ) 2015. 12. 12. 01:48

 

 

 

서산 갯마을

 

굴을 따랴 전복을 따랴 서산 갯마을
처녀들 부푼 가슴 꿈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지
사공들의 눈물이 마를날이 없구나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서산 갯마을
쪼름한 바닷바람 한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지
아낙네들 오지락이 마를날이 없구나

 

 

-서산 갯마을(조미미)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조미미)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ㅅ) 2015. 12. 11. 22:47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당신이지만 잊을 수 없네
사랑한다 할땐 언제고 싫다는 말은
무슨 말이오 아~ 떠난 사람아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마음대로 왔다가 마음대로 가는 것이
사랑인가요 사랑인가요 너무합니다
사랑한다고 할땐 언제고 싫다는 말은
무슨 말이오 아~ 미운 사람아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조미미)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바다가 육지라면(조미미)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ㅂ) 2015. 12. 10. 20:14

 

 

 

바다가 육지라면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아~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데론지 가련만은
아아~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것을

 

 

-바다가 육지라면(조미미)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당신은 철새(김부자)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ㄷ) 2015. 12. 7. 23:38

 

 

당신은 철새

 

그리우면 왔다가 싫어지면 가버리는
당신의 이름은 무정한 철새

진정코 내가 싫어 그러시나요
이렇게 애 타도록 그리움주고
아~ 아~ 가버릴 줄 몰랐어요, 당신은 철새

그리우면 왔다가 싫어지면 가버리는
당신에 이름은 무정한 철새

진정코 내가 싫어 그러신다면
차라리 잊으라고 말해주세요
아~ 아~ 그리움을 주고 가는, 당신은 철새

 

 

-당신은 철새(김부자)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단골 손님(조미미)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ㄷ) 2015. 12. 7. 21:20

 

 

단골 손님

 

오실 땐 단골손님 안 오실 땐 남인데
무엇이 안타까워 기다려지나
달콤한 그 말씀도 달콤한 그 말씀도
오실 때는 좋았지만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아- 아- 단골손님
그리워라 단골손님

오실 땐 단골손님 안 오실 땐 남인데
어느새 정들었나 기다려지네
살며시 손을 잡던 살며시 손을 잡던
그날 밤이 좋았기에 오늘 밤도 기다려지는
오늘 밤도 기다려지는 아- 아- 단골손님
그리워라 단골손님

 

 

-단골 손님(조미미)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눈물의 연평도(최숙자)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ㄴ) 2015. 12. 7. 19:52

 

 

눈물의 연평도

 

 

조기를 담뿍잡아 기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배는 어이하여 아니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태풍이 원수드라 한많은 사라호
황천간 그얼굴 언제다시 만나보리
해저문 백사장에 그모습 그리면
등대불만 깜박이네 눈물의 연평도

 

 

-눈물의 연평도(최숙자)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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