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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가사/가요가사(ㅂ)'에 해당되는 글 133건

  1. 2015.12.11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빙글빙글(나미) 가사
  2. 2015.12.11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빗속의 여인(펄시스터즈) 가사
  3. 2015.12.11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비의 나그네(이장희) 가사
  4. 2015.12.11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비오는 날의 수채화(김현식 권인하 강인원) 가사
  5. 2015.12.11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비둘기집(이석) 가사
  6. 2015.12.11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비 내리는 호남선(손인호) 가사
  7. 2015.12.11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비내리는 판문점(오기택) 가사
  8. 2015.12.11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비내리는 영동교(주현미) 가사
  9. 2015.12.11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비 내리는 고모령(현인) 가사
  10. 2015.12.11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불효자는 웁니다(진방남) 가사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빙글빙글(나미)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ㅂ) 2015. 12. 11. 21:40

 

 

빙글빙글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눈치만 보고 있지
늘 속삭이면서도
사랑한다는 그말을 못해

그저 바람만 보고 있지
그저 속만태우고 있지
늘 가깝지도 않고
멀지도 않은 우리 두사람

*그리워지는 길목에서서
마음만 흘뻑 젖어가네

어떻게 하나 우리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 가는 저 세월 속에
좋아하는 우리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빙글빙글(나미)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빗속의 여인(펄시스터즈)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ㅂ) 2015. 12. 11. 21:36

 

 

빗속의 여인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빗속의 여인(펄시스터즈)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비의 나그네(이장희)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ㅂ) 2015. 12. 11. 21:31

 

 

비의 나그네

 

임이 오시나 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임의 발자국 소리 밤비 내리는 소리
임이 가시나 보다 밤비 그치는 소리
임발자욱 소리 밤비 그치는 소리
밤비 따라 왔다가 밤비 따라 돌아가는 내 님은
비의 나그네 내려라 밤비야 내 님 오시게
내려라 주룩주룩 내려라 끝없이 내려라

 

 

-비의 나그네(이장희)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비오는 날의 수채화(김현식 권인하 강인원)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ㅂ) 2015. 12. 11. 21:28

 

 

비오는 날의 수채화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에
쵸코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 아래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사람 모두 다
도화지속에 그려진
마치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 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행복하면 좋겠어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에
쵸코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 아래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사람 모두 다
도화지속에 그려진
마치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 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행복하면 좋겠어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비오는 날의 수채화(김현식 권인하 강인원)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비둘기집(이석)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ㅂ) 2015. 12. 11. 21:23

 

 

비둘기 집

 

비둘기 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
장미꽃 넝쿨 우거진
그런집을 지어요
메아리소리 해맑은
오솔길을 따라
산새들 노래 즐거운
옹달~샘터에
비둘기 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
포근한 사랑 엮어갈
그런 집을 지어요

비둘기 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
장미꽃 넝쿨 우거진
그런 집을 지어요
메아리 소리 해맑은
오솔길을 따라
산새들 노래 즐거운
옹달~샘터에
비둘기 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
포근한 사랑 엮어갈
그런 집을 지어요
포근한 사랑 엮어갈
그런 집을 지어요
그런 집을
지어요

 

 

-비둘기집(이석)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비 내리는 호남선(손인호)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ㅂ) 2015. 12. 11. 21:19

 

 

비 내리는 호남선

 

목이 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려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내리는 호남선에
헤어지던 그 인사가 야속도 하더란다

다시 못올 그날짜를 믿어야 옳으냐
속을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으냐
죄도 많은 청춘이냐 비내리는 호남선에
떠나가는 열차마다 원수와 같더란다

 

 

-비 내리는 호남선(손인호)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비내리는 판문점(오기택)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ㅂ) 2015. 12. 11. 21:16

 

 

비 내리는 판문점

 

원한서~린 휴전선에
밤은~ 깊은~데
가신~~ 님~의 눈물이냐
비가~ ~ ~ 나린~ ~ ~다
불켜~ ~진~ 병사~에~는
고향 꿈도 서러운 밤
가로 막힌 철조~망엔
구름만이 넘는구나
아아 판문~점
비내리는 판~문~ ~ ~점

산마루~의 초소에는
밤새~ 우는~데
가신~~ 님~의 눈물이냐
비가~ ~ ~ 나린~ ~ ~다
저멀~ ~리~ 기적~소~리
고향 꿈을 부르는 밤
가로 막힌 삼팔~선엔
바람만이 넘는구나
아아 판문~점
비내리는 판~문~ ~ ~점

 

 

-비내리는 판문점(오기택)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비내리는 영동교(주현미)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ㅂ) 2015. 12. 11. 21:11

 

 

비 내리는 영동교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홀로 걷는 이마음
그사람은 모를꺼야 모르실꺼야
비에젖어 슬픔에 젖어 눈물에 젖어
하염없이 걷고있네 밤비 내리는 영동교
잊어야지 하면서도 못잊는 것은
미련 미련 미련 때문인가봐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헤매도는 이마음
그사람은 모를꺼야 모르실꺼야
비에젖어 슬픔에 젖어 아픔에 젖어
하염없이 헤매이네 밤비 내리는 영동교
생각말자 하면서도 생각하는건
미련 미련 미련 때문인가봐

 

 

-비내리는 영동교(주현미)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비 내리는 고모령(현인)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ㅂ) 2015. 12. 11. 21:09

 

 

비 내리는 고모령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 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 내리던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비 내리는 고모령(현인)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불효자는 웁니다(진방남)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ㅂ) 2015. 12. 11. 21:06

 

 

불효자는 웁니다

 

불러 봐도 울어 봐도 못 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 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 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 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님이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북망산 가시는 길 그리도 급하셔서
이국에 우는 자식 내 몰라라 가셨나요
그리워라 어머님을 끝끝내 못 뵈옵고
산소에 엎드러져 한없이 웁니다

 

 

-불효자는 웁니다(진방남) 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