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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가사/가요가사(ㅂ)'에 해당되는 글 133건

  1. 2016.01.11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김완선) 가사
  2. 2016.01.09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불국사의 밤(현인) 가사
  3. 2016.01.09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빈대떡 신사(한복남) 가사
  4. 2016.01.08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별들에게 물어봐(혜은이) 가사
  5. 2016.01.08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방랑 삼천리(여운) 가사
  6. 2016.01.05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빛과 그림자(패티김) 가사
  7. 2016.01.05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복지만리(백년설) 가사
  8. 2016.01.05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백치 아다다(문주란) 가사
  9. 2016.01.05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배신자(도성) 가사
  10. 2016.01.05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벽오동 심은 뜻은(이미자) 가사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김완선)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ㅂ) 2016. 1. 11. 20:57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빨간 모자를 눌러 쓴
난 항상 웃음
간직한 삐에로
파란 웃음 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눈물

초라한 날보며 웃어도
난 내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모두들 검은 넥타이
아무말도 못하는 걸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웃음 싫어
술 마시며 사랑
찾~는 시간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난 차라리 슬픔 아는
삐에로가 좋아

빨간 모자를 눌러 쓴
난 항상 웃음
간직한 삐에로
파란 웃음 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눈물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웃음 싫어
술 마시며 사랑
찾~는 시간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난 차라리 슬픔 아는
삐에로가 좋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난 차라리 슬픔 아는
삐에로가 좋아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김완선)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불국사의 밤(현인)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ㅂ) 2016. 1. 9. 17:37

 

 

불국사의 밤

 

1.향불에 밤은 깊어 이 밤도 깊어
불타의 그림자도 꿈은 깊은데
길을 잃은 저 나그네 풍경소리냐
무엇을 찾으려고 밤을 새우나
아 ~ 잠 못드는 불국사의 밤이여.

2.향불에 밤은 깊어 이 밤도 깊어
서라벌 천년 사직 정도 깊은데
뜬 세상 그 사랑을 맺지 못하나
주승을 깨웠다고 풍경소리냐
아 ~ 울고 싶은 불국사의 밤이여.

3.향불에 밤은 깊어 이 밤도 깊어
청춘의 옛 설움도 밤은 깊은데
지나간 그 슬픔을 누가 아느냐
바람에 목탁소리 염불소리냐
아 ~ 눈물젖은 불국사의 밤이여.

 

 

-불국사의 밤(현인)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빈대떡 신사(한복남)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ㅂ) 2016. 1. 9. 17:33

 

빈대떡 신사

 

양복 입은 신~사~가
요리집 문 앞에서
매를 맞는데
왜 맞을까 왜 맞을까
원인은 한가지 돈이 없어
들어 갈땐 폼을 내며
들어가더니
나올적엔 돈이 없어
쩔쩔매다가
뒷문으로 살금 살금
도망치다가
매를~ 맞누나
매를 맞~누나
으하하하 우습다
이히히히 우습다
하하하하 우습다
호호호호 우습다
으하하하 하하하하
우습다
돈 없으면 집에 가서
빈대떡이나 부쳐 먹지
한 푼 없는 건~달~이~
요리집이 무~어~냐
기생~집이 무어냐

아버지가 모~아~준
아까운 전 재산을
다 털어먹고
마지막엔 마지막엔
차비도 없어서
덜렁 덜렁
겉으로는 의젓하신
신사 같지만
주머니엔 한푼 없는
새빨간 건달
요리먹고 술 마실땐
기분 좋지만
매맞는 꼴이야
매맞는 꼴이야
으하하하 우습다
이히히히 우습다
하하하하 우습다
호호호호 우습다
으하하하 하하하하
우습다
돈 없으면
집에 가서
빈대떡이나 부쳐 먹지
한 푼 없는 건~달~이~
요리집이 무~어~냐
기생~집이 무어냐

 

 

-빈대떡 신사(한복남)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별들에게 물어봐(혜은이)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ㅂ) 2016. 1. 8. 22:29

 

 

별들에게 물어봐

 

 

뚜뚜뚜야 뚜야따
뚜뚜뚜야 뚜야따
별들에게 물어봐
별들에게 물어봐
사랑하는 까닭에
울어버린 내 마음을
별들은 알고 있어
별들은 알고 있어
사모하는 까닭에
불타버린 내 마음을
알면서도
모르는체
밉고도 고운
당신 때문에~
별들에게 원했어
별들에게 원했어
나의 님이 되주기를
별들에게 원했답니다

알면서도
모르는체
밉고도 고운
당신 때문에~
별들에게 원했어
별들에게 원했어
나의 님이 되주기를
별들에게 원했답니다
뚜뚜뚜야뚜야 따
뚜뚜뚜야뚜야 따
뚜뚜뚜야뚜야 따
뚜뚜뚜야뚜야 따

 

 

-별들에게 물어봐(혜은이)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방랑 삼천리(여운)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ㅂ) 2016. 1. 8. 20:15

 

방랑 삼천리

 

아득한 지평선에
해가 저무는데
나를 반겨줄~ 사람은
오늘도 없~~~~네
흘러간 반평생이
하도~ 허무~해
껄껄 웃고 떠나간다
방랑 삼천~~~~리

발길이 닿는대로
나는 가련~다
가다 가다 멎~는 곳이
고향이로~~~~다
지나온 타향살이
괄세~도 많~아
쓴웃음을 지며 간다
방랑 삼천~~~~리

 

 

-방랑 삼천리(여운)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빛과 그림자(패티김)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ㅂ) 2016. 1. 5. 20:22

 

빛과 그림자

 

사랑은 나의 행복
사랑은 나의 불행

사랑하는 내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그대눈동자
태양처럼 빛날때

나는 그대의
어두운 그림자

사랑은 나의 천국
사랑은 나의 지옥

사랑하는 내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그대 눈동자
태양처럼 빛날때

나는 그대의
어두운 그림자

사랑은 나의 천국
사랑은 나의 지옥

사랑하는 내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빛과 그림자(패티김)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복지만리(백년설)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ㅂ) 2016. 1. 5. 20:16

 

 

복지만리

 

1.달 실은 마차다 해 실은 마차다
청대콩 벌판위에 휘파람을 불며불며
저 언덕을 넘어서면 새 세상의 문이 있다
황색기층 대륙길에 어서 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2.백마를 달리던 고구려 쌈터다
파묻힌 성터위에 청노새는 간다간다
저 고개를 넘어서면 새 천지의 종이 운다
다함없는 대륙길에 빨리 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3.서라벌 옛터에 달빛이 영롱타
찬란한 신라 문화 구름 아래 펄쳐있고
포석정 놀이터엔 옛노래가 서려있네
안압지가 거울에는 선녀꿈이 해맑게도 비친다.

 

 

-복지만리(백년설)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백치 아다다(문주란)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ㅂ) 2016. 1. 5. 19:23

 

백치 아다다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때
검은머리 은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야..
차라리 모를것을 젊은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야..

간주`
야속한 운명아래 맑은 순정 보람없이
비둘기에 깨어진 꿈 풀잎 뜯어 입에물고

보금자리 쫒겨가는 애처로운 아다다야
산넘어 바다 건너 행복 찾아 어디갔나

말하라 바닷물결 보았는가 갈매기떼
간것이 어드메요 대답없는 아다다야..

 

 

-백치 아다다(문주란) 가사


.
.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배신자(도성)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ㅂ) 2016. 1. 5. 15:08

 

 

배신자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순정을 뺏아버리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혼자 미련없이 떠날수가 있을까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청춘 내 행복을 짓밟아 놓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혼자 미련없이 돌아서 가는가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

 

 

 

-배신자(도성)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벽오동 심은 뜻은(이미자)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ㅂ) 2016. 1. 5. 14:40

 

 

벽오동 심은 뜻은

 

님 계신 서울 길이 왜 이다지 멀고 먼가
어린 것을 등에 업고 눈물로 헤매이네
정 없는 이 세월에 인심마저 박절한데
벽오동 심은 뜻은 벽오동 심은 뜻은
님은 진정 모르리라.

님 찾아 사랑 찾아 천리 길을 왜 왔던가
매정해진 님의 손길 눈물이 앞을 서네
미천한 몸이라고 사랑마저 없을소냐
벽오동 빈 가지에 벽오동 빈 가지에
조각달만 서러워라.

 

 

-벽오동 심은 뜻은(이미자) 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