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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가사/가요가사(ㅂ)'에 해당되는 글 133건

  1. 2016.07.16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번지없는 주막(오은주) 가사
  2. 2016.07.03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부탁해요(왁스) 가사
  3. 2016.07.03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백지로 보낸 편지(김태정) 가사
  4. 2016.06.25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바람이었나(정수라) 가사
  5. 2016.06.19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박연폭포/개성난봉가(민요) 가사
  6. 2016.06.17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봄이오면(장미화) 가사
  7. 2016.06.12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부초같은 인생(김용임) 가사
  8. 2016.06.12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방배동의 밤(김지애) 가사
  9. 2016.06.12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반환점(태웅,남수련) 가사
  10. 2016.05.30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별난 사람(최유나) 가사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번지없는 주막(오은주)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ㅂ) 2016. 7. 16. 05:22

 

번지없는 주막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 비 내리는 이 밤도 애절구려
능수버들 채질하는 창살에 기대여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서는 길어도
못 믿겠소 못 믿겠소 울던 사람아

 

 

-번지없는 주막(오은주)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부탁해요(왁스)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ㅂ) 2016. 7. 3. 18:07

 

부탁해요

 

그 사람을 부탁해요.
나보다 더 사랑해줘요.
보기에는 소심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은 괜찮은 남자예요.

눈치 없이 데이트할 때
친구들과 나올거에요.
사랑보다 남자들 우정이
소중하다고 믿는 바보니까요.

술을 많이 마셔 속이 좋지 않아요.
하도 예민해서 밤잠을 설치죠.
밤에 전화할때 먼저 말없이 끊더라도
화내지 말고 그냥 넘어가줘요.

드라마를 좋아하고
스포츠도 좋아해요.
야한 여자 너무 싫어 하고
담배피는 여자 싫어하지요.

절대 그 사람을 구속하지 말아요.
그럴수록 그는 멀어질거에요.
사랑한단 말도 너무 자주 표현하지 말아요.
금방 싫증낼 수 있으니

혹시 이런 내가 웃기지 않나요.
그렇게 잘 알면서 왜 헤어졌는지
그 사람을 사랑할때 이해할수 없었던 일들이
헤어져보니 이젠 알 것 같아요.

그 사람 외롭게 하지 말아요.

 

 

-부탁해요(왁스)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백지로 보낸 편지(김태정)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ㅂ) 2016. 7. 3. 17:27

 

 

백지로 보낸 편지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 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 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 접어
보내 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백지로 보낸 편지(김태정)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바람이었나(정수라)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ㅂ) 2016. 6. 25. 14:41

 

바람이었나

 

이제는 너를
잊어야 하나
그냥 스쳐가는 바람처럼
파란미소를 뿌리던
꿈의 계절을
모두 잊어야 하~나
바람이~ 몹시~ 불~던 날
우리는 헤매다녔지
조금은 외롭고
쓸쓸했지만
그것이 낭만이었지
만나면 할 말을 못하고
가슴을 태우면서도
그렇게 우리의 사랑은
끝없이 깊어 갔는데
이제는 너를
잊어야 하나
그냥 스쳐가는
바람처럼
파란 미소를 뿌리던
꿈의 계절을
모두 잊어~야 하~나

그날이~ 언제~였~던가
침묵이 흘러간 뒤에
잊어~달라는
그 말 한마디
아직도 나를 울리네
조용히 눈물을 삼키며
뒷모습 바라볼 때는
또 다시 만날 수
있다고 그렇게
생각 했는데
이제는 너를
잊어야 하나
그냥 스쳐가는 바람처럼
파란 미소를 뿌리던
꿈의 계절을
모두 잊어~야 하~나

 

 

-바람이었나(정수라)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박연폭포/개성난봉가(민요)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ㅂ) 2016. 6. 19. 16:03



박연폭포/개성난봉가


1)박연 폭포 흘러가는 물은 범사정으로 감돌아 든다
* 에-에-에헤야 에- 에루화 좋구좋다 어리함마 디여라 내사랑아

2)천기 청량한 양춘가절에 개성 명승 고적을 순례하여 보세

3)박연 폭포가 제 아무리 깊다해도 우리나 양인의 정만 홋하리라

4)범사정에 앉아서 한잔을 기울이니 단풍든 수목도 박연의 정취로다



-박연폭포/개성난봉가(민요)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봄이오면(장미화)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ㅂ) 2016. 6. 17. 01:30

 

봄이 오면

 

그 추웠던 겨울은 지나고
따듯한 봄이 오면 내님도 나를 찾겠지.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는
따뜻한 봄이오면 그님도 나를 찾겠지.

hello-A hello -A 꽃들은
hell-A hello-A 어디에
hello-A hello-A 봄날은
hello-A hello-A 우리들에게
흠마흠마흠마흠마흠마예

그 추웠던 겨울은 지나고
따뜻한 봄이 오면 내님도 나를 찾겠지.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는
따뜻한 봄이오면 그님도 나를 찾겠지

hello-A hello-A 사랑은
hello-A hello-A 어디에
hello-A hello-A 그님은
hello-A hello-A 내게로
흠마흠마흠마흠마흠마 예

 

 

-봄이오면(장미화)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부초같은 인생(김용임)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ㅂ) 2016. 6. 12. 18:25

 

부초같은 인생

 

내 인생 고달프다 울어본다고
누가 내 맘 알리오
어차피 내가 택한 길이 아니냐
웃으면서 살아가보자
천 년을 살리오 몇 백 년을 살다 가리오
세상은 가만 있는데 우리만 변하는구려
아~ 아~ 부초같은 우리네 인생
아~ 우리네 인생

한 걸음 길을 걷다 돌아다보니
보라빛 내 인생
웃으며 걸어왔던 길이 아니냐
후회없이 살아가보자
천 년을 살리오 몇 백 년을 살다 가리오
세상은 가만 있는데 우리만 변하는구려
아~ 아~ 부초같은 우리네 인생
아~ 우리네 인생
아~ 우리네 인생

 

 

-부초같은 인생(김용임)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방배동의 밤(김지애)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ㅂ) 2016. 6. 12. 17:58

 

방배동의 밤

 

흐느끼는 음악에
내 마음을 주어도
돌아가는 불빛에
내 모습을 던져도
지울 수 없더라
그리움만 더하더라
낯선 밤 외로운 내 마음
당신을 잊으려고
미련을 지우려고
찬바람 앞에서
허튼소리 하지만
뜨거운 눈물이
내 가슴을 적신다
방배동의 밤~이여

흐느끼는 음악에
내 마음을 주어도
돌아가는 불빛에
빙글빙글 돌아도
취하지 않더라
그리움만 더하더라
낯선 밤 외로운 내 마음
당신을 잊으려고
미련을 지우려고
찬바람 앞에서
허튼소리 하지만
뜨거운 눈물이
내 가슴을 적신다
방배동의 밤~이~여

 

 

-방배동의 밤(김지애)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반환점(태웅,남수련)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ㅂ) 2016. 6. 12. 17:07

 

 

반환점

 

앞만 보고 가다가다 가다가 뒤돌아 보니
아뿔싸 이 길이 아니구나 저 길이구나
우왕 좌왕 이리 뛰고 저리 뛰는 사람 사람아
급하면 급한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때론 사랑하고 사랑에 울지만
천천히 조금만 천천히
앞서 가는 사람 잡으려 마라
뒤에 따라 오는 사람 막지를 마라
아아아아 빈손으로 돌아가는 반환점
서둘러 가면 무엇해

*앞만 보고 가다가다 가다가 뒤돌아 보니
아뿔싸 이 길이 아니구나 저 길이구나
우왕 좌왕 이리 뛰고 저리 뛰는 사람 사람아
급하면 급한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때론 사랑하고 사랑에 울지만
천천히 조금만 천천히
앞서 가는 사람 잡으려 마라
뒤에 따라 오는 사람 막지를 마라
아아아아 빈손으로 돌아가는 반환점
서둘러 가면 무엇해

 

 

-반환점(태웅,남수련)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별난 사람(최유나)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ㅂ) 2016. 5. 30. 19:16

 

별난 사람

 

오다가다 마주칠때 뭐 그리 바쁜지
눈길한번 주지않더니
누가 말해 주지도 않은 내생일 알고서
꽃다발을 보내준 사람

난 몰라요 몰라
그런 당신마음
오락가락 알쏭달쏭해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안아보고 싶다고
쉽게 말해주면 될것을
오늘도  지나쳐 가시렵니까
내마음 변하면 어쩌시려고
당신 정말 별난사람..


이리저리 스쳐갈때
무표정한얼굴
인사한번 하지 않더니
내가 먼저 묻지도 않은 전화번호를
은근슬쩍 들고간사람?
난 몰라요 몰라 그런당신마음
오락가락 알쏭달쏭해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안아보고싶다고
쉽게 말해주면 될것을
오늘도 지나쳐 가시렵니까
내마음 변하면 어쩌시려고
당신 정말 별난사람..

 

 

-별난 사람(최유나) 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