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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0.23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별난사람(조우리) 가사
  2. 2016.10.22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로맨스 사랑(조우리) 가사
  3. 2016.10.22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붉은입술(조우리) 가사
  4. 2016.10.22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시계바늘(조우리) 가사
  5. 2016.10.22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수덕사의 여승(조우리) 가사
  6. 2016.10.22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서울 나그네(조우리) 가사
  7. 2016.10.22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찔레꽃(조우리) 가사
  8. 2016.10.22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미운사내(조우리) 가사
  9. 2016.10.22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천년화(조우리) 가사
  10. 2016.09.06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명사십리(최지선) 가사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별난사람(조우리)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ㅂ) 2016. 10. 23. 00:17

 

별난사람

 

오다가다 마주칠때 뭐 그리 바쁜지
눈길한번 주지않더니
누가 말해 주지도 않은 내생일 알고서
꽃다발을 보내준 사람

난 몰라요 몰라
그런 당신마음
오락가락 알쏭달쏭해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안아보고 싶다고
쉽게 말해주면 될것을
오늘도  지나쳐 가시렵니까
내마음 변하면 어쩌시려고
당신 정말 별난사람..


이리저리 스쳐갈때
무표정한얼굴

인사한번 하지 않더니
내가 먼저 묻지도 않은 전화번호를
은근슬쩍 들고간사람?
난 몰라요 몰라 그런당신마음
오락가락 알쏭달쏭해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안아보고싶다고
쉽게 말해주면 될것을
오늘도 지나쳐 가시렵니까
내마음 변하면 어쩌시려고
당신 정말 별난사람

 

 

-별난사람(조우리)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로맨스 사랑(조우리)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ㄹ) 2016. 10. 22. 23:56

 

 

로맨스 사랑

 

내 사랑은 행복이었나 아니면 아니면 불행이었나
그 누가 누가 말을 했었지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남이 남이 사랑하면 불장난
내가 내가 사랑하면 로맨스
하지만 나에게도 그런 사랑 있었답니다
누가 누가 말을 해줘요 내 사랑은 내 사랑은 로맨스라고
누가 누가 말을 해줘요 분명 로맨스라고
내 사랑은 신기루였나 아니면 아니면
무지개였나
그 누가 누가 말을 했었지
해석하기 나름이라고 남이 남이 사랑하면까만색
내가 내가 사랑하면 하얀 색
하지만 나에게도 그런 사랑 있었답니다
누가 누가 말을 해줘요
내 사랑은 내 사랑은 로맨스라고
누가 누가 말을 해줘요 분명 로맨스라고

내 사랑은 행복이었나 아니면 아니면 불행이었나
그 누가 누가 말을 했었지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남이 남이 사랑하면 불장난
내가 내가 사랑하면 로맨스
하지만 나에게도 그런 사랑 있었답니다
누가 누가 말을 해줘요
내 사랑은 내 사랑은 로맨스라고
누가 누가 말을 해줘요 분명 로맨스라고
분명 로맨스라고

 

 

-로맨스 사랑(조우리)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붉은입술(조우리)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ㅂ) 2016. 10. 22. 23:48

 

붉은입술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 못할 사연 두고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
울어야 하나
잊지 못할
붉은 입술

 


나를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을
믿어주세요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던
잊지 못할 붉은 입술

 

   

 

  

 

 

-붉은입술(조우리)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시계바늘(조우리)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ㅅ) 2016. 10. 22. 23:42

 

시계바늘

 

사는 게 뭐 별거 있더냐
욕 안 먹고 살면 되는 거지
술 한 잔에 시름을 털고
너털웃음 한 번 웃어보자 세상아
시게바늘처럼 돌고 돌다가
가는 길을 잃은 사람아
미련따윈 없는 거야 후회도 없는 거야
아~ 아~ 세상살이 뭐 다 그런 거지 뭐

 

 


돈이 좋아 여자가 좋아
술이 좋아 친구가 좋아
싫다하는 사람은 없어
너도 한 번 해보고 나도 한 번 해본다
시계바늘처럼 돌고 돌다가
가는 길을 잃은 사람아
미련따윈 없는 거야 후회도 없는 거야
아~ 아~ 세상살이 뭐 다 그런 거지 뭐
세상살이 뭐 다 그런 거지 뭐

 

 

-시계바늘(조우리)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수덕사의 여승(조우리)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ㅅ) 2016. 10. 22. 23:40

 

수덕사의 여승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정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적에
아~~~~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산길~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적에
아~~~~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여승(조우리)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서울 나그네(조우리)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ㅅ) 2016. 10. 22. 23:32

 

 

서울 나그네

 

이리가도 외로워 저리가도 쓸쓸해
갈곳도 없지마는 오라는 사람도 없네
광화문 사거리로 종로에서 남산길로
이태원 삼거리까지 스쳐가는 사람
모두가 모두가 서울 나그네

이유없는 서러움이 까닭없는 눈물이
반기는 사람없는 서울바람 차기만 하네
여의도 다리 건너 영등포 돌고돌아
신사동 사거리까지 마주치는 사람
모두가 모두가 서울나그네

 

 

 

-서울 나그네(조우리)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찔레꽃(조우리)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ㅈ) 2016. 10. 22. 23:23

 

 

찔레꽃

 

1.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언덕 우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동무야

2.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세 동무
천 리 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삼 년 전에 모여 앉아 백인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3.연분홍 봄바람이 돌아드는 북간도
아름다운 찔레꽃이 피었습니다
꾀꼬리는 중천에서 슬피 울고
호랑나비 춤을 춘다 그리운 고향아

 

 

-찔레꽃(조우리)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미운사내(조우리)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ㅁ) 2016. 10. 22. 23:18

 

미운사내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돌을 던진 사내야

떠나버릴 사람이라면 사랑한다 말은 왜했나

활짝핀 꽃처럼 웃던 얼굴이

웬일인지 요즈음 우울해졌네

순진한 내가슴에 돌을 던진 사내야

미운사내 미운사내 얄미운 사내야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돌을 던진 사내야

떠나버릴 사람이라면 사랑한다 말은 왜했나

활짝핀 꽃처럼 웃던 얼굴이

웬일인지 요즈음 우울해졌네

순진한 내가슴에 돌을 던진 사내야

미운사내 미운사내 얄미운 사내야

미운사내 미운사내 얄미운 사내야

 

 

-미운사내(조우리)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천년화(조우리)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ㅊ) 2016. 10. 22. 22:22

 

천년화

 

한송이 꽃을 봐도
당신이 생각나고
두송이 꽃을 봐도
당신이 그립습니다
하늘이 맺어주신
소중한 당신이기에
백년이 지나고 천년이 지나도
지지 않는 꽃으로 남아 주세요
천년화로 피어 주세요

 

                                

한송이 꽃을 봐도
당신이 생각나고
두송이 꽃을 봐도
당신이 그립습니다
하늘이 맺어주신
소중한 당신이기에
백년이 지나고 천년이 지나도
지지 않는 꽃으로 남아 주세요
천년화로 피어 주세요
하늘이 맺어주신
소중한 당신이기에
백년이 지나고 천년이 지나도
지지 않는 꽃으로 남아 주세요
천년화로 피어 주세요

 

 

 

-천년화(조우리)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명사십리(최지선)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ㅁ) 2016. 9. 6. 11:49

 

명사십리

 

십리길 모래밭에 그 사연을 묻어 놓고
너는 아빠 나는 엄마 소꿉친구 정다웠지
지금은 모두 가고 없는 이 길을
나 혼자 걸어보니 그 시절이 좋았는가봐
명사십리 그리워라

달님도 부끄러워 구름 속에 숨어들고
첫사랑을 고백하던 잊지 못할 그 사람
지금은 모두 가고 모래성만이
외롭게 남아서 그 시절을 못 잊게 하네
명사십리 그리워라

 

 

-명사십리(최지선) 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