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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1.28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눈물의 연평도(조우리) 가사
  2. 2016.11.28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추억의 포장마차(조우리) 가사
  3. 2016.11.28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님이 좋아(조우리) 가사
  4. 2016.11.28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내일가면 안되나요(조우리) 가사
  5. 2016.11.15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즐거운 목장(조우리) 가사
  6. 2016.11.15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안돼요 안돼(조우리) 가사
  7. 2016.11.15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떠날 수 없는 당신(조우리) 가사
  8. 2016.11.15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저 강은 알고있다(조우리) 가사
  9. 2016.11.15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지평선은 말이없다(조우리) 가사
  10. 2016.11.15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처녀 뱃사공(조우리) 가사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눈물의 연평도(조우리)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ㄴ) 2016. 11. 28. 23:15

 

 

눈물의 연평도

 

 

조기를 담뿍잡아 기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배는 어이하여 아니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태풍이 원수드라 한많은 사라호
황천간 그얼굴 언제다시 만나보리
해저문 백사장에 그모습 그리면
등대불만 깜박이네 눈물의 연평도

 

 

-눈물의 연평도(조우리)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추억의 포장마차(조우리)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ㅊ) 2016. 11. 28. 23:09

 

 

추억의 포장마차

 

어느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곳은 포장마차
술한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하며
술한잔 마셔봐도 몇잔을 마셔봐도
아~~ 아 아 아~
술내음 간데 없고 스쳐가는 기억들이
내님에 그리움만 나를 취하게하네

 

 


어느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곳은 포장마차
술한잔 따라놓고 술잔에 입맞추며
술한잔 마셔봐도 또한잔 마셔봐도
아~ 아 아 아~
술내음 간데 없고 스쳐가는 추억들이
내님에 향수만이 나를 취하게하네

술한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하며
술한잔 마셔봐도 몇잔을 마셔봐도
아~~ 아 아 아~
술내음 간데 없고 스쳐가는 기억들이
내님에 그리움만 나를 취하게하네

 

 

-추억의 포장마차(조우리)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님이 좋아(조우리)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ㄴ) 2016. 11. 28. 23:03

 

 

님이 좋아

 

님이 좋아 꽃이 좋아
꽃보다 님이 좋지
저 하늘의 꽃구름이
흘러가면
님의 향기
그리워져요
돌아와 줘요
묻지 않을게
당신 없인
살 수가 없어
꽃구름 그림자에
맺은 그 사랑
지금은
어디로 갔나

 

 


님이 좋아 꽃이 좋아
꽃보다 님이 좋지
저 하늘의 꽃구름이
흘러가면
님의 향기
그리워져요
돌아와 줘요
용서해 줄게
당신 없인
살 수가 없어
꽃구름 그림자에
맺은 그 사랑
지금은 어디로 갔나
지금은 어디로 갔나

 

 

-님이좋아(조우리)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내일가면 안되나요(조우리)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ㄴ) 2016. 11. 28. 22:50

 

 

내일가면 안되나요

 

오늘은 가지말아요 내일가면 않되나요

오늘밤 샴페인을 터트리면서 말 한마디 남기고 떠나요

별로 할말은 없지만 함께있으면 행복해요

기약없는 이별인데 내일가면 않되나요

 

 


오늘은 가지말아요 내일가면 않되나요

오늘밤 샴페인을 터트리면서 말한마디 남기고 떠나요

그때 그추억 잊지말아요 내인생에 전부였어요

이제가면 않올거잖아 내일가면 않되나요

내일가면 않되나요

 

 

-내일가면 안되나요(조우리)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즐거운 목장(조우리)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ㅈ) 2016. 11. 15. 15:10

 

 

즐거운 목장

 

1.넓다란 밀집모자 옆으로 쓰고
휘파람 불며불며 양떼를 몰고
포플러 그늘에 앉아 쉬면 종달새는 지지배배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젊은이의 노래를
저 멀리 산마루에 타오르는 흰구름도
춤을 추누나.

 

 


2.우유를 통속에다 가득 짜넣고
양 떼를 몰아넣던 저 언덕길에
능금을 먹으며 손짓하는 마차위의 아가씨야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첫사랑의 노래를
오늘도 방울소리 울리면서 지나간다
목장 앞으로.

 


3.송아지 엄마 찾는 저녁 노을에
양 떼도 엄마 그려 달음질 치네
입에다 물었던 파란 풀잎 먹지 않고 모여간다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내일날의 노래를
양 떼도 고향 그려 오월 하늘 바라보며
꿈을 꾸누나.

 

 

-즐거운 목장(조우리)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안돼요 안돼(조우리)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ㅇ) 2016. 11. 15. 15:01

 

 

안돼요 안돼

 

무슨말을 해야만이 내게로 오시렵니까
아무말도 하지않는 이내맘을 모르시나요
이렇다할 말도 없이 떠나려만 하신답니까
이가슴에 새긴정을 그대 어찌 모르십니까
안돼요~ 안돼 그리는 못합니다
울면서 애원 했건만 스쳐가는 세월이
나를 울리면 이몸 홀로 어이합니까

 

 


그리워도 보고파도 만날수는 없는겁니까
마음주고 떠나시면 이내맘은 어이하나요
이렇다할 말도 없이 떠나려만 하신답니까
이가슴에 새긴정을 그대 어찌 모르십니까
안돼요~ 안돼 그리는 못합니다
울면서 애원 했건만 스쳐가는 세월이
나를 울리면 이몸 홀로 어이합니까

 

 

-안돼요 안돼(조우리)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떠날 수 없는 당신(조우리)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ㄷ) 2016. 11. 15. 14:50

 

 

떠날 수 없는 당신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다 잊고
모두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수 없는
당신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 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먼 당신이기에
이가슴 멍들기전에
모두다 잊고
모두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너무 정들어
너무 정들어
떠날 수 없는 당신
떠날 수 없는 당신

 

 

-떠날 수 없는 당신(조우리)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저 강은 알고있다(조우리)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ㅈ) 2016. 11. 15. 14:44

 

 

저 강은 알고있다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지면
흘러보낸 내청춘이 눈물속에 떠오른다
한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강은 알고 있다

 

 


밤안개 깊어가고 인정노을 사라지면
흘러가는 한세상이 꿈길처럼 애닯구나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가슴
피맺힌 그사연을 설운 사연을
저강은 알고있다

 

 

-저 강은 알고있다(조우리)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지평선은 말이없다(조우리)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ㅈ) 2016. 11. 15. 14:41

 

 

지평선은 말이 없다

 

어디매 계시온지 보고픈 어머님은
얼마나 멀고먼지 가고픈 내고향은
언제나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모습
그리워 불러보는 이름이건만
지평선은 말이 없다 대답이 없다

 


 


드넓은 이세상에 외로운 우리남매
만나자 헤어지는 뼈저린 슬픈운명
차가운 이국땅에 쓸어져간 오빠를
가슴이 터지도록 불러보아도
지평선은 말이 없다 대답이 없다

 

 

-지평선은 말이없다(조우리)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처녀 뱃사공(조우리)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ㅈ) 2016. 11. 15. 14:31

 

 

처녀 뱃사공

 

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을 스치면
군인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나
늙으신 부모님은 내가 모시고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낙동강 강바람에 앞가슴을 헤치면
고요한 처녀가슴 물결이 이네.
오라비 제대하면 시집보내마
어머님 그말씀이 수줍어질때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낙동강 강바람이 내얼굴을 만지면
공연히 내얼굴은 붉어만져요
여학생들이 웃으며 서양말로 소근거리면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처녀 뱃사공(조우리)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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