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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란'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16.01.05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공항의 이별(문주란) 가사
  2. 2015.12.20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파란 이별의 글씨(문주란) 가사
  3. 2015.12.20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태양과 나(문주란) 가사
  4. 2015.12.20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타인들(문주란) 가사
  5. 2015.12.19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초우(문주란, 패티김) 가사
  6. 2015.12.08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동숙의 노래(문주란) 가사
  7. 2015.12.08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돌지 않는 풍차(문주란) 가사
  8. 2015.12.05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낙조(문주란) 가사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공항의 이별(문주란)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ㄱ) 2016. 1. 5. 14:33

 

공항의 이별

 

하고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이
이제와서 붙잡아도 소용없는 일인데
구름 저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잊어 애태우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길 없어 나는 걸었네

수많은 사연들이 메아리처도
지금은 말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이
이제와서 뉘우쳐도 허무한 일인데
하늘 저멀리 떠나버린 당신을 못잊어 애태우며
쓸쓸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참을길 없어 나는 걸었네

 

 

-공항의 이별(문주란)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파란 이별의 글씨(문주란)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ㅍ) 2015. 12. 20. 03:29

 

 

파란 이별의 글씨

 

검은 눈동자에 맺히는 이슬처럼
이슬비 소리없이 내리던 밤길
서로 가슴 깊이 상처난 아픔일레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 오면
먼 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서로 가슴 깊이 상처난 아픔일레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 오면
먼 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파란 이별의 글씨(문주란)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태양과 나(문주란)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ㅌ) 2015. 12. 20. 01:55

 

 

 

태양과 나

 

 

장미보다 새빨간
푸른 하늘의 태양
언젠가는 황혼속에
사라져 갔지~만
불같이 뜨거운
내 사랑은 영원한 것
비바람 몰아치는
어두운 밤에도
빛나는 태양과 같이
나의 사랑 나의 마음
오직 내 사랑위해
뜨거운 저 태양은
밤엔 식어 가지만
변함 없는
내 사랑은
꺼질줄 모~르네

장미보다 새빨간
푸른 하늘의 태양
언젠가는 황혼속에
사라져 갔지~만
불같이 뜨거운
내 사랑은 영원한~것
비바람 몰아치는
어두운 밤에도
빛나는 태양과 같이
나의 사랑 나의 마음
오직 내 사랑위해
뜨거운 저 태양은
밤엔 식어 가지만
변함 없는 내 사랑은
꺼질줄 모~르네
꺼질줄 모~르네

 

 

-태양과 나(문주란)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타인들(문주란)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ㅌ) 2015. 12. 20. 01:45

 

 

 

타인들

 

 

당신과 나는 남남으로 만났다가
상처만 남겨놓고 남남으로 돌아섰다
호수의 백조처럼 내가 가는데
사랑을 막아놓고 발길을 묶어놓고
진종일 진종일 비가 내린다.

당신과 나는 남남으로 만났다가
마음만 주고받고 남남으로 돌아섰다
흐르는 구름처럼 내가 가는데
발길을 묶이고 사랑을 맡겼어도
백조는 목이 메어 울지 못한다.

 

 

-타인들(문주란)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초우(문주란, 패티김)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ㅊ) 2015. 12. 19. 18:25

 

 

 

초우

 

 

가슴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모부림칠때 갈길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우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길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길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초우(문주란,패티김)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동숙의 노래(문주란)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ㄷ) 2015. 12. 8. 00:53

 

 

동숙의 노래

 

너무나도 그 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모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 수 없는 죄 저질러 놓고
뉘우치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 ~ 때는 늦으리.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따라 못가는 서러운 미움
저주받은 운명이 끝나는 순간
님의 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 수 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
음 ~ 뜨거운 눈물.

 

 

-동숙의 노래(문주란)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돌지 않는 풍차(문주란)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ㄷ) 2015. 12. 8. 00:48

 

 

돌지 않는 풍차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음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ㅈ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돌지 않는 풍차(문주란) 가사


: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요가사-낙조(문주란) 가사

가요가사/가요가사(ㄴ) 2015. 12. 5. 20:33

 

 

낙조

 

노을지는 강물위에 물새가 슬피울면
강바람이 쓸쓸하게 물결따라 불어오는데
언제까지나 영원토록 잊지못할 그 사람
슬픈 사연에 슬픈 사연에 이밤도 목이 메인다

흘러가는 강물따라 꽃잎은 흘러가고
세월따라 굳은 그 맹세 하늘 멀리 사라졌는가
언제까지나 가슴속에 새겨놓은 그사람
잊지못해서 잊지못해서 오늘도 흐느껴운다

 

 

-낙조(문주란) 가사

: